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브리그(드라마)/방영 목록 (문단 편집) == 14회 == || {{{#F2BD0A '''제목'''}}} ||<(> 임동규를 다시 데려와야 하는 이유 || || {{{#F2BD0A '''방영일자'''}}} ||<(> 2020년 2월 7일 || || {{{#F2BD0A '''개요'''}}} ||<(> 떠났던 임동규(조한선)는 다시 돌아오는 과정조차 험난하다. 높은 연봉, 절반만 가능한 출장 경기 수 등 모든 조건들은 승수(남궁민)의 트레이드 결정에 방해가 될 뿐이다. 그리고 뜻밖의 복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겨나기 마련이다 || || {{{#F2BD0A '''14화 예고'''}}} || ||[Youtube(PiS_tveLeBM)]|| 백승수는 바이킹스 김종무 단장에게 사과하면서 예전에 강두기와 함께 데려온 투수 김관식과 리틀 임동규라 불리는 타자 유망주 연중섭을 제의하는 한편 이세영은 프런트와 코치진을 모셔놓고 다시 임동규를 데려와야 한다고 설득한다.[* 이때 스카우트팀 양원섭과 코치진은 연중섭이 군 문제도 해결되고 향후 임동규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반대하지만 이세영과 백영수는 근 몇년 간 임동규만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는 타자가 없었고 우승을 위해선 가을에 강한 임동규를 데려와야 한다고 설득한다.][* 사실 이쯤 되면 확실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트레이드다. 원래의 트레이드가 강두기+김관식 vs 임동규+드래프트였는데 이번엔 임동규 vs 김관식+연중섭이니 둘을 합치면 A급 유망주+드래프트권으로 강두기를 데려온 게 된다. 다만 약물 파동으로 사실상 우승이 2년간 물 건너간 바이킹스의 상황과 임동규가 시즌의 절반을 날리게 되었고,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에 김종무 단장은 언론에 임동규의 트레이드 설을 흘러보냈고 펠리컨즈 오사훈 단장은 세이버스에 강한 임동규를 데려오기 위해 즉시 전력감이 되는 5선발과 주전 내야수를 제시하며 백승수에게 김종무 단장이 당장 성적을 내야 재계약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지만 백승수는 김종무는 단장 보직에 상관없이 팀의 미래를 위해 헌신한다며 반박하였고 결국 김종무는 백승수와 트레이드해 임동규는 큰 환대를 받으며 다시 드림즈로 돌아오게 된다.[* 이때 바이킹스 꼬마팬은 드림즈 싸인을 받았다며 통곡한다. ~~사탄: 아 이건 좀~~] 하지만 권경민은 임동규의 연봉이 예산 초과를 했다며 트레이드를 반대하였고[* 올해 연봉은 12억이지만 징계로 인해 실지급액은 절반에 해당하는 6억이다. 참고로 강두기의 올해 연봉은 14억.] 이에 백승수가 마케팅팀 임미선에게 광고 판매가 있었냐는 질문과 함께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라며 간접적으로 압박을 하자 결국 임미선은 과거처럼 직접 발로 뛰며 광고 계약을 따냈고 이에 왜 이렇게 안했냐는 백승수의 질문에 처음엔 열정을 가지고 했지만 그 결과 선임이었던 팀장이 해고당했고 본인도 사생활을 즐기기 위해 광고 대행을 했다고 답한다.[* 임동규의 연봉을 벌어오자 백승수는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애들과 지내라고 사과하지만 임미선은 자기는 싱글이라고 한다. ] 한편 승부조작 브로커가 잡히면서 [[윤성복]] 감독과 은퇴한 이동구 선수가 연관되자 이세영과 한재희는 경찰서를 찾아가 선발 투수의 부상과 대체 선수의 등판으로 이동구 선수가 예상치 못한 선발 등판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내준 볼넷은 고의성이 없었다며 이동구 선수를 변호하였고 감독이 임급한 금액 역시 아기 돌잔치 축하 명목으로 자신을 걱정한 [[윤성복]] 감독이 입금한 것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사건은 해결된다. 이후 백승수와 이세영은 [[윤성복]] 감독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지만 갑작스럽게 권경민과 [[윤성복]]의 승인하에 강두기의 타이탄스로의 트레이드가 성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